올리지오 리프팅의 고주파 작용 원리와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올리지오 리프팅은 6.78MHz 단극성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열을 발생시키고, 이를 통해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조직을 통과하면 조직의 전기적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하는데요.
이 열에 의해 기존 콜라겐 섬유가 수축하면서 초기 타이트닝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되고 재배열되는 콜라겐 리모델링이 진행됩니다.
이때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잔주름과 피부결, 느슨해진 볼과 턱선 등을 함께 보완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지방을 직접 줄이거나 깊게 처진 조직을 물리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깊은 주름이나 볼륨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면 다른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올리지오 리프팅 추천 피부 유형과 비추천 피부 유형
올리지오 리프팅은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선이 느슨해지거나 잔주름·피부결이 고민인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올리지오는 진피층에 고르게 열을 누적시키므로 볼살이 없어 초음파 시술 시 볼패임을 걱정하는 마른 얼굴형에 적합하며, 처짐이 깊거나 지방이 두터운 경우에는 초음파(HIFU) 계열이 우선됩니다.
올리지오 리프팅이 적합한 피부 유형
- 피부 자체의 탄력이 떨어진 경우
- 볼과 턱선이 조금씩 느슨해지기 시작한 경우
- 잔주름과 피부결을 함께 개선하고 싶은 경우
- 얼굴 지방이 적어 지방 감소보다 피부 타이트닝이 필요한 경우
- 볼살이 적어 얼굴 꺼짐을 고려하면서 탄력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

다른 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는 피부 유형
- 피부보다 깊은 조직의 처짐이 두드러진 경우
- 이중턱이나 볼처럼 지방량이 많은 경우
- 피부 탄력 저하보다 지방으로 인한 얼굴 윤곽이 고민인 경우
- 볼륨 감소로 인한 꺼짐이 주된 고민인 경우
같은 얼굴 처짐이라도 피부 탄력 저하, 지방량, 볼륨 감소, 처짐의 깊이에 따라 필요한 리프팅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고민의 원인을 먼저 확인한 뒤 올리지오 리프팅이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리지오 리프팅 300샷·400샷·600샷의 선택 기준은?
올리지오 샷수는 시술 면적과 피부 두께에 따라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하안부 국소 탄력 관리는 300샷, 중하안부 중심의 주요 부위는 400샷, 이마와 눈가를 포함한 얼굴 전체 풀페이스는 600샷을 기준으로 배분합니다.
같은 샷수라도 얼굴 전체에 고르게 조사하는 경우와 볼이나 턱선처럼 특정 부위에 집중하는 경우에는 실제 샷 배분과 시술 범위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 시술 범위 : 볼·턱선 등 하안면인지, 이마·눈가까지 포함한 얼굴 전체인지에 따라 샷수 결정
- 피부 두께 : 부위별 피부 두께에 맞춰 에너지와 샷을 다르게 배분
- 탄력 저하 정도 : 처짐이 두드러진 볼·턱선 등 고민 부위에 샷을 집중
- 시술 목적 : 얼굴 전체 탄력 관리인지, 턱선·볼 등 특정 부위 집중인지에 따라 샷수 조절
300샷·400샷·600샷별 권장 시술 범위
- 300샷 : 볼·턱선 등 얼굴 하안면 위주로 탄력을 관리하거나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시술하는 경우
- 400샷 : 양 볼·턱선·팔자 주변 등 얼굴의 주요 부위를 비교적 넓게 시술하는 경우
- 600샷 : 이마·눈가·양 볼·턱선 등 얼굴 전체에 고르게 샷을 배분하면서 필요한 부위를 추가로 집중하는 경우
다만 위 범위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얼굴 크기와 피부 두께, 탄력이 떨어진 위치에 따라 같은 300샷이나 600샷이라도 실제 샷 배분은 달라질 수 있어요.
대구 유앤아이의원에서는 얼굴 전체에 정해진 샷을 동일하게 조사하기보다 피부 상태와 고민 부위를 확인한 뒤, 탄력 저하가 두드러진 부위에 필요한 샷을 집중적으로 배분해 시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리지오vs써마지의 고주파 작용 차이와 리프팅 선택 기준은?
올리지오 리프팅과 써마지는 모두 단극성 고주파(RF)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리모델링을 유도하며, 피부 탄력과 타이트닝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두 장비는 기본적인 고주파 작용 원리는 비슷하지만 에너지 조절 방식, 냉각·진동 시스템 등 세부적인 장비 설계에 차이가 있습니다.
| 구분 | 올리지오 | 써마지 |
|---|---|---|
| 에너지 조절 | 피부 상태와 부위에 따라 에너지와 샷 수를 조절 | AccuREP으로 매 샷 임피던스를 측정해 에너지를 조절 |
| 냉각 방식 | 냉각 기능으로 표피 보호 | 다단계 쿨링으로 표피 보호 |
| 시술 설계 | 피부 두께와 탄력에 따라 샷을 배분 | 실시간 임피던스 피드백으로 에너지 조절 |
| 적합한 피부 유형 | 초기 탄력 저하와 가벼운 처짐 | 전반적인 탄력 저하, 잔주름·피부결 고민 |
따라서 올리지오와 써마지를 선택할 때는 초기 탄력 저하와 가벼운 처짐이 고민인지, 전반적인 탄력 저하와 잔주름·피부결까지 함께 개선하고 싶은지를 살펴보고 피부 상태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올리지오와 올리지오X 차이점 | 리프팅 G·X모드 차이는?
올리지오X는 기존 올리지오 리프팅의 단극성 고주파(RF) 원리를 기반으로 G모드와 X모드를 활용해 피부층과 시술 부위에 따라 열에너지 전달 방식을 달리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얼굴은 이마와 볼, 턱선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탄력 저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방식으로 조사하기보다 부위별 상태에 따라 G모드와 X모드를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G모드 | X모드 |
|---|---|---|
| 조사 방식 | 글라이딩 | 스탬핑 |
| 에너지 전달 | 넓은 범위에 고주파 열을 비교적 고르게 전달 | 필요한 부위에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를 집중 전달 |
| 주요 작용 부위 | 진피 상부 중심 | 진피 하부 중심 |
| 주요 목적 | 피부 예열·전반적인 탄력·타이트닝 | 처짐 부위의 집중 타이트닝·윤곽 관리 |
| 활용 부위 | 이마·볼 등 넓은 부위 | 볼 처짐·턱선 등 집중 관리 부위 |
두 모드는 필요에 따라 GXG 방식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GXG 방식은 G모드로 피부를 넓게 예열한 뒤 X모드로 필요한 부위를 집중 가열하고, 다시 G모드로 열을 넓게 전달하는 방식인데요.
피부 두께와 지방량, 탄력 저하가 나타난 위치와 정도에 따라 G모드와 X모드의 비율과 조사 부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올리지오 리프팅 효과 시점과 샷별 유지기간은?
올리지오 리프팅 효과는 시술 직후 가벼운 타이트닝부터 시작해 콜라겐 재생이 진행되는 약 2~3개월에 보다 뚜렷해지며, 이후 약 3~6개월 정도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 상태와 탄력 저하 정도, 시술 샷수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과 유지기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시술 후 시기별 효과 변화
- 시술 직후~1주 : 고주파 열 자극에 따른 초기 타이트닝과 피부결 변화를 느끼는 시기
- 약 2~4주 : 콜라겐 재생과 리모델링이 시작되면서 피부가 점차 탄탄해지는 시기
- 약 2~3개월 : 피부 탄력과 잔주름, 턱선 등 윤곽 변화가 보다 뚜렷해지는 시기
- 약 3~6개월 : 콜라겐 리모델링에 따른 변화가 이어지면서 점차 안정화되는 시기

샷수별 평균 유지기간
올리지오 리프팅 효과는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3~6개월 정도 유지될 수 있으며, 시술 샷수와 피부 상태에 따라 추가 시술을 고려하는 시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300샷 전후 : 약 3개월 전후 효과 유지
- 600샷 전후 : 약 6개월 전후 효과 유지
같은 300샷이나 600샷이라도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시술 범위와 샷 배분에 따라 유지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후 남아 있는 탄력과 얼굴선의 변화를 확인한 뒤 추가 시술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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